승무원들만 사용하는 '탈라' 미스트 한 개 사면 한 개 공짜
바닷 속에는 인체에게 유익한 미량 원소와 천연 미네랄이 많다. 지구의 3/4를 차지하는 바다에서 자라는 다양한 해조류와 바닷물을 이용해 탄생된 화장품이 있다. 남조류,연꽃,지중해 소금,해양 엘라스틴 및 콜라겐 등 바다의 보물을 품은 프랑스 정통 화장품 브랜드 ‘탈라’가 바로 그것이다. 지중해 해안의 탈라소 테파피 센터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탈라’ 제품은 프랑스와 전 세계 뷰티 살롱과 스파에서 그 효능이 입증됐다. 무엇보다도 피부가 너무 건조해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효과를 얻지 못한 여성들에게는 무조건 사용이 추천될 정도로 기적의 화장품이란 칭호를 받는다. 피부가 건성,약건성이든 탈라의 기초화장품을 단 1회만 사용하면 그 효과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우선 하이드라 프로디지 수분크림은 피부에 활성성분을 더해 수분을 잃지 않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수분 공급을 강화하고 보유력을 증대시켜 최상의 보습 효과를 유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안색 정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하이드라 프로디지 수분크림에는 우선 특허성분 AQUAXYL이 들어있는데 수분 공급과 피부 보호를 도와준다. MOIST24는 백모근 뿌리 추출물로 수분막을 형성해 24시간 동안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히알루론산은 고보습 성분으로 수분을 잡아주는 능력이 탁월하며 마지막으로 PHYDERM VERGETAL은 콩의 단백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피부 속에는 탄력을 선사하며 겉피부는 탄력있고 탱탱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탈라 세럼 이오니끄는 ‘3일의 기적’이라고 불리는데 피부 속에서부터 수분을 채워 자연스런 광택의 피부를 만들어준다. 고농축의 식물 복합물과 해양수에서 추출된 미네랄이 건조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고 해양 엘라스틴, 식물성 플라센타,비타민E, 히알루론산,콩단백질 성분이 탄력까지 도움을 준다. 로시옹 마린느 토너는 빌베리와 해초출물이 주성분으로 PH를 유지시키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화장을 클렌징한 후 얼굴에 남아있는 불순물도 말끔히 제거해 준다. 일명 승무원 미스트라고 유명한 옥시파즈 미스트는 뿌리고 나면 바로 흡수가 되고 피부가 쫀쫀해지며 광택이 나기 시작한다. 특히 해초 성분의 일종인 블래더랙 추출물을 함유해 화상이나 벌레 물려 가려운 곳 그리고 피부 건조증이나 가려움증 해소에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은 탈라 제품 입점기념으로 모든 탈라 제품에 buy1 get 1 Free를 적용한다. 모이스처 크림은 $130, 세럼은 $150, 토너와 미스트는 각각 $50로 한 개 사면 한 개가 선물로 증정된다. ▶기적의 화장품 탈라 구매 바로가기 ▶문의 :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승무원 프랑스 프로디지 수분크림 프랑스 정통 히알루론산콩단백질 성분